
ChatGPT 글쓰기 초보자를 위한 쉬운 가이드입니다.
독자 정하기부터 질문하는 방법,
프롬프트 작성, 글 수정까지
ChatGPT로 글쓰기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ChatGPT로 글을 써보고 싶은데, ChatGPT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하나?.’
처음 ChatGPT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글을 써줘.”
이렇게 부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글과는 조금 다르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내용은 괜찮은데 너무 딱딱하거나, 내가 원하는 말투가 아니거나,
꼭 들어갔으면 하는 내용이 빠져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ChatGPT가 글을 못 쓰는 것일까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3일차에서 우리는 ChatGPT 질문 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실제 ChatGPT 글쓰기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어려운 프롬프트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ChatGPT에게 글을 부탁하는 방법부터
내 글이 될 수 있도록 완성된 글로 다듬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ChatGPT 글쓰기, 먼저 ‘누가 읽을 글인지’ 정해 보세요
ChatGPT에게 글을 써달라고 하기 전에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이 글을 누가 읽을까?’
여기서 ‘누구’는 글을 읽는 사람, 즉 독자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여름 반찬 글이라도
누가 읽게 되는가에 따라 글의 내용과 표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50대 주부가 읽는 글이라면
요리하기 쉽고, 가족이 좋아할 만한 반찬을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고,
혼자 사는 직장인이 읽는 글이라면
간단하고 적은 양으로 만들 수 있는 반찬을 소개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 다음에는 그 독자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가?’를 생각합니다.
“50대 주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월 여름 반찬 5가지를 소개하는 글을 써줘.”
이렇게 ChatGPT에게 부탁한다면,
- 누가? → 50대 주부, 즉 독자
- 무엇을? → 7월 여름 반찬 5가지
가 됩니다.
이렇게 읽을 독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무엇이지를 먼저 정하면
ChatGPT가 글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얼마나 쉽게 설명할지, 어떤 말투로 쓸지,
꼭 넣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지 알려주면 내가 원하는 글에 더 가까워집니다.
이것이 바로 다음에서 알아볼 ‘조건’, 다시 말해서 내가 원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2. “글 써줘”보다 원하는 내용을 조금 더 알려주세요
1번 글에서 우리는 누가 읽을 글인지,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 지 정했습니다.
이제 한 단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볼까요?
여기서 ‘조건’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이란, 다시 말해서 내가 답을 받고자 원하는 내용을 ChatGPT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7월에 가족이 먹기 좋은 여름 반찬 5가지를 소개하는 글을 써줘.”
이렇게 부탁했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 질문에는 이미 몇 가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 누가? → 가족
- 무엇을? → 7월 여름 반찬 5가지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어떨까요?
“7월에 가족이 먹기 좋은 여름 반찬 5가지를 소개해 줘.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 추천하고,
각 반찬의 특징과 간단한 조리 방법도 알려줘.”
이번에는 ChatGPT에게 원하는 내용이 훨씬 분명해졌습니다.
- 누구를 고려할까요? →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
- 무엇을 알려줄까요? → 7월, 여름 반찬 5가지
- 어떻게 알려줄까요? → 특징과 간단한 조리 방법을 함께
조건이란 어려운 명령어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글의 모습을 ChatGPT에게 하나씩 알려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을 받아본 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줘.”
“반찬마다 조리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줘.”
“50대가 읽기 편한 말투로 바꿔줘.”
이렇게 다시 부탁하면 됩니다.
처음 질문을 잘 만드는 것만큼, 대화를 이어가면서 원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것도
ChatGPT 글쓰기의 중요한 방법입니다.
3. 글의 길이와 말투, 형식도 알려주세요
2번에서 내가 원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볼까요?
ChatGPT에게 글을 부탁할 때는 글의 길이, 말투, 형식도 알려 줍니다.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설명하고, 너무 딱딱하지 않은 말투로
약 1,500자 정도 작성해 줘. 소제목을 넣어 읽기 쉽게 정리해 줘.”
이렇게 부탁합니다.
이 질문에는 내가 원하는 글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 얼마나 길게? → 약 1,500자
- 어떤 말투로? → 너무 딱딱하지 않게
- 어떻게 설명할까? → 어려운 용어는 쉽게
- 어떤 형식으로? → 소제목을 넣어서
이렇게 글의 모양까지 알려주면 ChatGPT가 내가 원하는 방식에 맞춰 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한꺼번에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글을 받아본 뒤
“조금 더 짧게 만들어 줘.”
“말투를 더 편안하게 바꿔줘.”
“소제목을 넣어서 다시 정리해 줘.”
이처럼 추가로 부탁해도 됩니다.

4. ChatGPT 글쓰기 프롬프트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프롬프트’라는 말을 처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쉽게 말하면 ChatGPT에게 입력하는 질문이나 부탁입니다.
“7월에 가족이 먹기 좋은 여름 반찬 5가지를 소개해 줘.”
이것도 하나의 ChatGPT 글쓰기 프롬프트입니다.
여기에 내가 원하는 내용을 더 넣으면 조금 더 자세한 프롬프트가 됩니다.
“7월에 가족이 먹기 좋은 여름 반찬 5가지를 소개해 줘.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 추천하고,
각 반찬의 특징과 간단한 조리 방법을 알려줘.
그리고 따뜻하고 편안한 말투로 작성해 줘.”
이처럼 프롬프트는 어렵게 외워야 하는 컴퓨터 명령어가 아닙니다.
그냥 내가 원하는 것을 ChatGPT에게 자세히 부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좋은 프롬프트를 외우려고 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ChatGPT 글쓰기의 시작입니다.
5. ChatGPT가 만든 글을 그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ChatGPT가 글을 잘 만들어 주었다고 해서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은 좋은 ChatGPT 활용법이 아닙니다.
ChatGPT는 글의 초안을 만들고 문장을 다듬는 데 큰 도움을 주지만,
확인하고 판단하여 완성된 글을 만드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특히 다음 네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① 사실과 숫자가 맞는가?
② 내가 알려준 내용이 제대로 들어갔는가?
③ 표현이 너무 딱딱하거나 어색하지 않은가?
④ 내 경험이나 생각을 더할 곳은 없는가?
특히 날짜, 숫자, 통계, 인용, 최신 정보처럼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별도로 확인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ChatGPT는 그럴듯하게 보이는, 잘못된 정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내 경험과 생각을 넣으면 더 좋은 글이 됩니다.
ChatGPT가
“여름에는 시원한 오이 무침이 좋습니다.”
이렇게 썼더라도,
내가 실제로 오이 무침을 만들어 먹어 본 경험을 넣어서
“저는 더운 7월에는 오이무침을 자주 만들어 먹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차갑게 먹으면, 없던 입맛을 살려줍니다.”
이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AI가 만들어 준 문장에 나의 경험과 생각이 더해져 훨씬 좋은, 나만의 글이 됩니다.
6. 실제 예시로 ChatGPT 글쓰기 해보기
이제 지금까지 배운 방법을 실제로 사용해 볼까요?
처음에는 아주 간단하게 물어봅니다.
“여름 반찬 글 써줘.”
❌ 이렇게만 물어본다면
ChatGPT가 글을 만들어 주기는 하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모두 넣어 다시 질문해 보았습니다.
“7월에 가족이 먹기 좋은 여름 반찬 5가지를 소개하는 블로그 글을 써줘.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로 추천해 줘.
각 반찬의 특징과 간단한 조리 방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고 편안한 말투로 작성해 줘.”
이 질문 속에는 내가 원하는 내용이 훨씬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알려준 내용 | 질문 속 내용 |
| 누구를 고려할지 |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 |
| 무엇을 | 7월 여름 반찬 5가지 |
| 어떻게 | 특징과 간단한 조리 방법 |
| 어떤 말투로 | 따뜻하고 편안하게 |
| 어디에 사용할지 | 블로그 글 |
이처럼 내가 원하는 것을 ChatGPT에게 하나씩 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 번에 완벽한 질문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결과를 보고
“조금 더 쉽게 써줘.”
“반찬마다 조리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알려줘.”
“50대가 읽기 편한 말투로 바꿔줘.”
이렇게 다시 부탁하면 됩니다.
이처럼 대화를 이어가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수정하는 것도 ChatGPT 글쓰기의 좋은 방법입니다.
🌱 AI 생활연구소 한마디
ChatGPT에게 글을 부탁한다고 해서
내가 글쓰기에서 손을 놓는 것은 아닙니다.
ChatGPT는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초안을 만들고, 문장을 다듬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무엇을 이야기할지 결정하고, 어떤 생각을 전할지는 나의 몫입니다.
특히 나만의 경험과 생각은 내가 직접 더해 보세요.
AI에게 글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AI의 도움을 받아 내 생각을 더 잘 표현하는 것.
이것이 AI 생활연구소가 생각하는 ChatGPT 글쓰기의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 마무리
오늘은 ChatGPT 글쓰기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프롬프트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읽을 글인지 생각하고,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 지 정한 다음, 내가 원하는 내용을 하나씩 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ChatGPT가 만들어 준 글은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내용을 확인하고,
나의 경험과 생각을 더해 나만의 글로 다듬어 봅니다.
ChatGPT는 내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내 생각을 더 쉽게 정리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오늘 배운 ‘누가 → 무엇을 → 어떻게’ 이 세가지를 기억하면서 작은 글부터 직접 써보세요.
처음에는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질문하고, 답을 보고, 다시 조금 고쳐 질문하다 보면 ChatGPT 글쓰기가 점점 쉬워질 겁니다. 🌱
. 🙋 자주 묻는 질문(FAQ)
Q1. ChatGPT에게 “글 써줘” 이렇게만 말해도 되나요?
네. 글을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읽을 글인지,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 지를 함께 알려주면 내가 원하는 글에 가까운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Q2. ChatGPT 글쓰기 프롬프트를 외워야 하나요?
아닙니다. 프롬프트는 어렵게 외우는 명령어가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내용을 ChatGPT에게 질문이나 부탁의 형태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Q3. ChatGPT가 만든 글을 그대로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먼저 사실과 숫자를 확인하고, 빠진 내용이나 어색한 표현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신의 경험과 생각도 더해 보세요.
Q4. 처음부터 긴 질문을 만들어야 하나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짧게 질문한 뒤 결과를 보고 “조금 더 쉽게 써줘”, “말투를 바꿔줘” 이렇게 하나씩 추가로 부탁해도 됩니다.
Q5. ChatGPT 글쓰기를 잘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려운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누가? → 무엇을? → 어떻게?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 3줄 핵심요약
✔ ChatGPT에게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줄수록 더 원하는 글에 가까워집니다.
누가 읽을 글인지, 무엇을 알려주고 싶은 지, 어떤 말투와 형식으로 작성할지 하나씩 알려주세요.
✔ 처음부터 완벽한 질문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ChatGPT의 답변을 확인한 뒤 “조금 더 쉽게 써줘”, “말투를 바꿔줘”
이처럼 다시 요청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다듬어 가면 됩니다.
✔ AI가 만든 글에 나의 생각과 경험을 더해 보세요.
ChatGPT에게 글을 모두 맡기지 말고, AI의 도움을 받고 내가 직접 확인하고 다듬으면
더욱 좋은 나만의 글을 만들게 됩니다.
🌱 오늘의 작은 실천
오늘은 ChatGPT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바꿔서 다시 질문해 보세요.
“여름 반찬 추천해 줘.”
이렇게 먼저 물어본 다음,
“7월에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여름 반찬 5가지를 추천해 줘.
요리가 쉬운 메뉴로 골라서 간단한 조리 방법도 알려줘.”
이렇게 다시 질문해 보세요.
같은 주제라도 내가 원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하게 됩니다.. 🌱
🌱 오늘의 한 문장
‘좋은 글은 AI가 대신 써주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AI의 도움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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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 ChatGPT 질문 잘하는 법, 답이 달라지는 가장 쉬운 방법
- 4일차 : ChatGPT가 틀린 답을 하는 이유, AI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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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 ChatGPT 사진 분석, 사진을 보여주고 질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
글만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보여주고 질문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사진 속 내용을 설명 받는 것부터
사진을 활용해 ChatGPT에게 질문하는 방법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알아보겠습니다. 🌱
AI 생활연구소 │ 100일 프로젝트 │ 7일차
하루 10분, 100일 동안 함께 배우는 가장 쉬운 AI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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